세종시
하천에서 만난
왜매치
Abbottina springeri
왜매치가 채집된 하천은
하상이 주로 모래로 이루어져 있었다.
왜매치는 버들매치, 돌마자와 유사하게 생겼으나,
꼬리지느러미의 패턴과 머리 모양 등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왜매치의 머리 모양은 살짝 짧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버들매치, 돌마자 등 유사한 종들끼리 묶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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