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만난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
암반 위에
쇠가마우지와 큰재갈매기가 함께 앉아서 쉬고있다.
배설물이 많은 것을 보니
자주 들리는 곳인 것 같다.
한동안 몸단장을 하더니
갑자기 서로 마주보는 쇠가마우지와 큰재갈매기의 모습이 관찰되었다.
다시 서로 할일을 하는 쇠가마우지와 큰재갈매기의 모습이다.
같이 동행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쇠가마우지를 관찰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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