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shingbass.tistory.com/14?category=434156
예전에 포스팅 했던 NDVI(정규식생지수) 분석에서 약간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공부하면서 찾았다.
다양한 논문에서 보다 면밀한 분석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방안이 있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예전의 포스팅에서 이용했던 위성영상은 Landsat 8 위성영상을 활용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용한 영상은 earth exploer에서 제공하는 sential 2 위성영상을 이용했다.
다양한 논문을 읽어보니 각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의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 글을 보는 분들 또한 각 위성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좋을 듯 하다.
layer stackig을 위해 래스터 탭의
기타사항 -> 가상 래스터 생성을 눌러주어 들어간다.
가상 래스터 탭에 잘 드어왔다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곳에서 크게 설정할 내용은 없으며,
먼저 Input layer에 불러온 위성영상을 선택해서 넣어준다.
Input layer에 들어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며
오른쪽에 전체선택을 눌러주면 쉽게 선택이 가능하다.
선택을 해주었으면, 확인을 누르면 된다.
전체 선택을 하고나면 Input layer에 몇개의 레이어가 선택되었는지 알려준다.
이후 Input layer 아래쪽의 Resolution과
Place each input file into a separate band를 체크해준다.
Place each input file into a separate band는 레이어를 stacking 한 이후 각 밴드의
정보를 담을것이냐? 묻는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경우는 NDVI 등 위성영상을 통해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각 밴드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체크를 했다.
layer stacking이 완료된 모습이다.
각 밴드를 하나의 래스터로 합친 후, 각 밴드 속성의 정보를 담고 있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래스터 속성에 들어가면 layer stacking을 통해 합쳐진
위성영상의 band 1 ~ 12 까지의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픽셀의 크기는 10m로 비교적 세밀한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stacking 된 영상을 통해
NDVI, NDWI 등 위성영상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포스팅 내용보다 비교적 세밀한 영상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위성영상의 band 종류와 분석 사례를 예시로 작성하고자 한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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